(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배재대 신기술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단국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김도경(디지털헬스케어학과 4학년), 송다현(3학년), 신주원·이윤수·정태빈(2학년), 이승윤·유하연(1학년), 이수현(산업광고심리학과 4학년), 조요나(물류통상학과 3학년) 등 9명의 학생들은 두 팀으로 참가했다.
서중석 교수(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지도 아래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 계획서 작성을 위한 경영전략 분석 도구 학습을 병행한 학생들은 학제 간 융합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조현병 환자의 약물 복용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복약 인센티브 점수로 정원을 가꾸고 장식하는 인지행동치료(CBT) 앱과, 웹카메라를 활용해 거북목·척추측만을 실시간 비교 모니터링하며 마우스 압력센서로 손목터널증후군을 감지하는 자세교정 플랫폼을 주제로 창의적인 사업화 전략을 선보여 수상했다.
안요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보건의료경영학과 교수)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도전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전 창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교육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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