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불 피해를 입은 시천면 중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불 피해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겪은 주민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 검진(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과 정신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또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와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9),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 109,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번호 1577-0199,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 산청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경남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세외수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액 전반에 대한 분석과 부서별 추진 사항을 점검했으며, 특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산청군은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또 차량부서 합동 자동차번호판 영치, 고액·상습체납자의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다는 방침이다.
◇ 산청군 단성면, 3호 사랑의 집고쳐주기 완공
경남 산청군 단성면은 ‘3호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지붕을 개량해 장마철 등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이뤄졌으며, 특히 수림건설(대표 김종성)의 후원으로 경제적 여건과 건강상 문제로 스스로 지붕을 개선할 수 없는 주민의 집을 정비했다.
앞서 수림건설은 지난해 1호와 2호 집고쳐주기 사업에도 참여했으며, 지역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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