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하철 역사 등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피켓 캠페인에 나섰다.
최 시장은 27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선거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다. 이번 주 목·금요일은 사전투표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전투표는 더 많은 국민이 더 편리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참여가 많을수록 국민의 뜻은 더 정확히 반영된다"며 "참여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최 시장은 앞서 지난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안양시청소년축제'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생애 첫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피켓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일 기준 만18세 이상(2007년 6월 4일 출생자까지) 국민이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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