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5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마지막 날인 17일 멍때리기 대회를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2021년 한국 관광의 별(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를 기존 40팀에서 올해는 60팀(1팀당 최대 3명 참가)으로 확대했다.
멍때리기 대회는 실제로 번아웃을 경험한 시각예술가 웁쓰양의 '도시놀이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며, 과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시간낭비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참여형 퍼포먼스 작품이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번아웃과 스트레스로 지친 우리에게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멍때리기 대회 공식 누리집(www.spaceoutcompetition.com)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thespaceoutcompetition)을 통해 하면 되고, 6월 6일 오전 10시 참가 선수 명단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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