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클래스'를 다음 달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은 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해왔으나 반응이 좋아 이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원격 화상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어 듣기와 말하기 등을 가르치는 것이다.
다음 달 4∼18일에 온라인사이트(https://www.jhcenglish.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뒤 8월까지 9주간 주 2회 수업을 진행한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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