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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버스 파업 시 전동 열차 32회 추가 운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7 16:12

수정 2025.05.27 16:12

출퇴근 시간대 열차 투입 늘려
막차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국 시내버스가 내일(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파업 시 전동 열차 32회를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추가로 운행하는 임시 전동 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일산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동해선 등 9개 노선이다.

추가 운행 회수는 출근 시간 14회, 퇴근 시간대 10회, 심야 시간대 8회 등 모두 32회다. 이용객 편의와 분산을 위해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막차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심야 이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혼잡도 완화를 위해 주요 44개 역에 1412명의 안내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고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