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탄핵 31번 했다는데 아냐, 13~14명 정도 밖에 안될 것"

김학재 기자,

김준혁 기자,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7 20:57

수정 2025.05.27 20:56

'정치' 분야 3차 TV 토론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탄핵을 31번 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13명 인가 14명 인가 정도 밖에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정치' 분야 3차 TV 토론회에서 "거부권을 대통령이 41번을 행사했다"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공세를 반박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보고 독재한다 하는데 거부권을 대통령이 41번 행사했다"면서 "지금 탄핵을 31번 했다고 하는데, 13명인가 14명 인가 정도밖에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해야 마땅하지 않나"면서 "국무총리,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해서 탄핵 기각시키려 하는데 당연히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준혁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