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는 최근 선보인 '비스포크 AI' 제품을 소재로 한 글로벌 이색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광고는 현실 배경에 초현실적인 가상 그래픽을 입혀 제품 특징을 재치 있게 연출한 7편의 영상 시리즈다.
'비스포크 AI 콤보' 편에서는 자유의 여신상 옆에 등장한 세탁건조기가 우중충한 구름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해준다.
또 '비스포크 AI 400W' 편에서는 청소기가 바람을 일으켜 주변 사물을 빨아들이다가 피사의 사탑까지 수직으로 곧게 세우는 모습을 연출했다.
'비스포크 AI' 7편의 광고 영상은 삼성전자 해외 법인별 유튜브와 소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정은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AI 가전의 편의성과 차별화된 혜택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광고를 기획했다"며 "집안일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삶의 동반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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