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우 의장, 사전투표 참여 독려…"부정 개입 여지 없어…공정하고 투명"

뉴스1

입력 2025.05.28 10:17

수정 2025.05.28 10:17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우 의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투표 속에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의 사전투표제도는 기존 부재자 투표의 단점을 보완하고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장점을 극대화한 선거방식"이라며 "별도 사전 신고 없이 어디서든 투표를 가능하게 해 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훌륭한 제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하나만 챙겨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곳이든 가까이 있는 사전투표소에 가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고 했다.



우 의장은 또 "대법원판결 등을 통해 투표 및 개표에 있어 부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각 정당 또는 후보자의 참관인 등이 선거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기에 사전투표제도는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했다.


이어 "대한국민 모두가 선진적 선거 시스템으로 제21대 대통령 선출에 동참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