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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206곳서 진행

뉴스1

입력 2025.05.28 18:00

수정 2025.05.28 18:00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부산지역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선관위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최종 모의시험 등을 통해 투표 절차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사전 참여 시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에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의 동선이 구분된다.



관내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관외선거인은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뒤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야 한다.

선관위는 관내 사전 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한다는 계획이다. 누구든지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24시간 투표함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대통령선거의 본선거는 다음 달 3일 치러진다.
이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