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를 하러 갈 땐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관공서 발급 신분증이 필요하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와 같은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에서는 주소지에 따라 관내 투표자와 관외 투표자의 동선이 나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전면적으로 도입된 사전투표는 이제는 유권자들에게 익숙한 투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사전투표율은 지난 19대 대선 땐 26.06%,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대 대선 땐 36.93%를 기록했다.
지난해 총선 때는 31.28%로 전체 투표율 67%의 절반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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