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21대 대선 사전투표…울산 55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뉴스1

입력 2025.05.29 06:46

수정 2025.05.29 06:55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지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 관내 55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일반 유권자는 이날과 30일 이틀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땐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에선 선거인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 동선이 구분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군 지역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유권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구·군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경우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선관위는 이날 선거인 주소지 기준으로 사전투표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이번 제21대 대선에선 선거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투표소별 사전투표자수를 관내·관외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