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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전북 사전투표율 4.14%

뉴시스

입력 2025.05.29 08:28

수정 2025.05.29 08:2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전 8시 기준 전북의 사전투표율은 4.14%로 집계됐다.


전북 전체 선거인수 151만908명 중 6만2590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상태다.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전주 완산 3.60%, 전주 덕진 3.46%, 군산 3.83%, 익산 4.17%, 정읍 4.69%, 남원 5.20%, 김제 5.19%, 완주 4.09%, 진안 5.05%, 무주 4.49%, 장수 4.98%, 임실 5.49%, 순창 5.93%, 고창 5.09%, 부안 5.06% 등이다.


이번 21대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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