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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경남 오전 10시 4.51%… 하동군 7.72%로 가장 높아

뉴스1

입력 2025.05.29 10:03

수정 2025.05.29 10:03

29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는 유권자들.2025.05.29/뉴스1 강정태기자 ⓒ News1 강정태 기자
29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는 유권자들.2025.05.29/뉴스1 강정태기자 ⓒ News1 강정태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율이 29일 오전 10시 4.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남 전체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12만528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4.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지난해 22대 총선 경남 사전 투표율(3.47%)보다 1.04%P 높고,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율(3.39%)보다 1.12%P 높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7.72%로 가장 높고, 창원시 성산구가 3.78%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