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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전 10시 광주 8.83%…20대 대선보다 3.9%p↑

뉴스1

입력 2025.05.29 10:26

수정 2025.05.29 10:32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동구 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동구 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광주 평균 투표율은 8.83%로 지난 대선보다 3.9%포인트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10만 54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구별로는 동구 9123명(9.89%), 서구 2만 1135명(8.8%), 남구 1만 7249명(9.78%), 북구 3만 3059명(9.12%), 광산구 2만 4887명(7.7%)으로 동구가 가장 높다.

투표자가 가장 많은 투표소는 광산구 수완동 사전투표소로 2332명(관내 1906명, 관외 426명)이 투표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24%다.

광주는 전남 10.87%, 전북 9.81%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대 대선 오전 10시 기준 광주 평균 투표율은 4.93%였다. 구별로는 동구 5.6%, 서구 4.89%, 남구 5.29%, 북구 5.23%, 광산구 4.26%였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광주지역 유권자는 119만 4191명이다.
20대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 36%, 광주는 48.27%로 전국 3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