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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포천 창고서 낙뢰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5.05.29 11:03
수정 2025.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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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8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사무집기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국지적 낙뢰로 인해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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