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21호 송파캠퍼스를 새롭게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교육, 취업 연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20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오는 30일 송파구 문정동에서 문을 여는 이번 송파캠퍼스는 연면적 330.9㎡ 규모로 강의실과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 등을 갖췄다.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번째로 청년인구가 많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4개 캠퍼스를 추가로 조성해 1자치구별 1개 캠퍼스, 총 25개 캠퍼스를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연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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