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관측수 조준경을 통해 본 표적.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해병대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미국 육군 그린베레와 해군 SEAL을 비롯해 필리핀 해병대, 호주 육군 저격팀까지 함께해 정예 저격수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겨루고 있다.
평가는 6개의 사격 진지에서 일일 단위 상이하게 부여되는 전술 상황을 극복한 가운데 실시되며 평가관들은 평가 과목별 난이도와 표적 제압률, 제한시간을 고려해 배점을 구분하고 점수를 부여한다.
스테이지별 실제 전장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 ▲저격수 또는 관측수 사망 ▲부상으로 인한 오른손 사용 제한 ▲전자장비 사용 제한 등과 창문, 지붕, 용치, 드럼통 등의 장애물이 주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극복 후 300~800m 거리에 위치한 표적에 사격을 실시했다.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팀이 다음 스테이지 평가 사격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팀이 다음 스테이지 평가사격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가 마름모 장애물을 이용한 제압사격을 위해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호주 저격수가 루프탑 장애물에서 목표를 향해 사격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군 저격팀이 루프탑 장애물에서 목표를 향한 조준 사격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육군 저격수가 목표를 향해 조준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가 루프탑 장애물에서 목표를 향해 사격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필리핀 관측수가 표적을 식별하고 제원을 산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군 저격수가 루프탑 장애물에서 목표를 향해 사격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가 바리게이트 장애물에서 표적에 대한 제압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가 조준경을 조절하며 사격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관측수 조준경을 통해 본 표적.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국, 필리핀, 호주 등 총 29개 팀의 저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저격수가 표적사격 이후 추가사격을 위해 재장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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