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북대 신입생 전공탐색박람회 큰 호응, 5000여명 참가

뉴시스

입력 2025.05.29 11:41

수정 2025.05.29 11: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신입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한 '2025년 1학기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신입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한 '2025년 1학기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신입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한 '2025년 1학기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28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입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박람회에는 신입생 등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총 77개 학과(학부)가 자율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조교,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전공 소개, 학과 활동 안내, 진로 및 커리어 상담을 진행하며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공별 커리어 로드맵 포스터와 졸업생 취업처를 시각화한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신입생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교수님과 선배들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막연했던 전공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면서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진로 선택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신입생들이 스스로 전공을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열별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전공·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