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천연추출물 화장품 제조기업이 손잡고 포도의 유익한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전날 ㈜자연의 벗(브랜드명 다자연)이 30주년 기념 신제품 발표회에서 ‘영동 포도 마스크팩’을 공개했다.
자연의 벗은 영동 포도를 활용한 미스트 등 후속 제품도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영동 포도 마스크팩은 포도에서 추출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을 활용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효과가 높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포도의 상큼한 느낌과 향을 느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의 벗은 온라인몰을 통해 이 마스크팩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엔 올리브영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도 납품할 예정이다.
앞서 군과 자연의 벗은 지난해 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동 포도를 활용한 화장품을 제조·판매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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