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79주 연속, 전세가격은 8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14%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주(-0.01%)부터 시작된 내림세가 79주 연속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19%) 용산동과 도원동, 북구(-0.17%) 태전동과 관음동, 수성구(-0.11%) 시지동과 신매동에서 두드러졌다.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3% 떨어져 2023년 10월 셋째주(-0.02%)부터 시작된 내림세가 84주째 이어졌다.
전셋값 하락 폭은 달서구(-0.07%), 중구·서구·남구(-0.03%)에서 컸다.
다만 수성구(-0.01%)는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지난주, 14주만에 상승 전환한 동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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