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기북부 대표인 파주소방서 일반인 대표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 공동 주관으로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일반인들이 지역 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서 이름으로 출전하는 형태이며, 팀원들은 모두 비 소방관들이다.
파주소방서 '요' 팀은 1군단 보충대 분대장 교육 중대 소속으로, 지난달 16일 경기북부소방본부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대회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기북부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에서 요 팀은 산악사고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한 시나리오로 구조 요청, 환자 상태 확인,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과정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시연해 일반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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