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의 정치적 요충지인 원주의 정계 주요 인사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원주시 지정면의 서원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마련된 이번 대선 사전투표소를 찾아 시 공직자들과 소중한 투표일정을 소화했다.
원주 갑·을 현역 국회의원들도 같은 날 사전투표에 나섰다. 원주 갑의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지정면 서원주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고, 원주 을의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을 지역구의 사전투표소인 명륜동 댄싱공연장에서 투표했다.
한편 이번 대선 강원의 확정 선거인 수는 132만 6695명으로서, 이중 최다 선거인 수로 확정된 곳은 30만 9930명을 기록한 원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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