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강원지역 투표율은 18.90%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17.51%보다 1.39%p 높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강원지역 사전투표율(18.26%) 대비로는 0.64%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25만 814명(18.90%)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태백시의 사전투표율이 22.11%로 가장 높다.
도내 '빅3' 도시의 투표율은 춘천시 18.23%, 원주시 17.75%, 강릉시 17.40%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본인의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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