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소용량 견과류 자체브랜드 상품군이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군은 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급식의 간식 및 후식용으로 공급된다.키즈 카페 등 영유아 대상 채널에도 유통된다.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9 18:25
수정 2025.05.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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