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금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5~27도에 이르는 등 초여름 수준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증평·진천 27도, 충주·음성·괴산·옥천·영동 26도, 제천·단양·보은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6도, 세종·증평·옥천 14도, 충주·진천·보은·영동 13도, 음성·괴산 12도, 단양 11도, 제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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