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문화관광재단, 가가호호 홍보 포스터.(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2025.05.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30/202505301034170045_l.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리버나이트진주-남강 별밤 피크닉’과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기획행사-가가호호 피크닉’을 개최한다.
가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 피크닉’은 ▲민화 그리기 ▲캘리그라피 ▲AI가족영상, 노래 제작 ▲진주오광대 키링 만들기 ▲가족 우드키링 제작 ▲국악기 재료 탐색 오픈클래스 등이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된다.
남강변에서 펼쳐지는 ‘리버나이트진주-남강 별밤 피크닉’행사로 연계돼 야간까지 가족과 연인 등 진주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우수 운영사례로 벤치마킹 발길
진주시는 인근 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해 지역 내 우수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견학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사천시가 사천 e편한세상 스카이마리나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방문단은 ‘진주우미린 다함께돌봄센터’와 ‘진주복합혁신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람, 운영 현황 등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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