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직군서 실습 기회 가져
에어부산은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주최의 현장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인턴십의 형태로 직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인턴십에 미취업 청년 14명을 선발해 ▲운항 ▲캐빈 ▲정비 ▲일반직 등 희망하는 직군에 배치해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배치된 인턴들은 ▲항공사 업무 이해 ▲관심 업무 집중 실습 ▲현업 담당자 연계 및 심층 면담 등을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과정부터 갖춰야 할 역량을 길렀다.
인턴십에 참여한 남현욱 학생은 "항공사에서 직접 업무를 해볼 기회가 흔치 않아 이번 인턴십이 특히나 소중한 시간이었고, 두 달간 에어부산의 구성원으로서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 됐다"며 수료 소감을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에어부산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린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항공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준비된 항공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드림캠퍼스' '드림멘토' 등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및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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