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30일 3거래일 만에 반락해 2,7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97포인트(0.84%) 내린 2,697.67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 10개월 만에 2,7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0.27%) 내린 2,713.24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4포인트(0.26%) 내린 734.3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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