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창[005110]은 음반, 음원 및 영상물 제작업체 비트인터렉티브의 주식 20만주를 25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창의 비트인터렉티브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한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분야 다각화"라고 밝혔다.
한편, 한창은 김혜임 비트인터렉티브 대표를 대상으로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주당 1천원에 신주 25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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