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2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동남아시아나 아시아에 관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유럽에서 교전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1만 2000명 규모의 병력을 파병했다.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됐다.
러시아와 북한은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지난달 파병 사실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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