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웰니스 생태여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자연을 마주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활용한 생태 체험과 웰니스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생태 감수성 함양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생태체험 공간에서는 화명생태공원의 생물을 스텐실로 찍어 깃대를 만들고 전시하는 '깃대종을 잡아라'와 종이 연꽃 만들기, 엽서 컬러링, 돛배 만들기, 미니경주 등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웰니스존에서는 차와 명상을 함께하는 '찻자리', 커뮤니티 훌라 댄스, 친환경 버블쇼, 추억의 보물찾기 등 감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피크닉존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피크닉 세트와 텐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 조각 그늘막이 설치되어 관람객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사전 예약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굿 포 웰니스 생태여행 홈페이지(www.bukgu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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