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女턱걸이 기네스 신기록 세운 올리비아 빈슨 (사진 = 기네스월드레코드 유튜브 캡처)](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1/202506010931415591_l.jpg)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올리비아 빈슨(34)은 지난 3월29~30일 24시간 동안 무려 7079개의 턱걸이를 성공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1분에 5개가량 성공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21년 파울라 고를로(폴란드)가 기록한 4081개.
빈슨은 지난해 9월 첫 도전에 나섰지만 부상으로 기록 달성을 미뤘다.
빈슨은 "처음 이걸 시작할 때,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수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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