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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냉각 기술" 쿠쿠, 첫 냉장고 2종 출시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01 12:02

수정 2025.06.01 12:02

쿠쿠 미식 컬렉션 4도어 냉장고. 쿠쿠 제공
쿠쿠 미식 컬렉션 4도어 냉장고. 쿠쿠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쿠가 처음으로 냉장고를 선보였다.

쿠쿠는 '미식 컬렉션' 일반 2도어 냉장고와 함께 4도어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고효율 저소음 설계가 특징이며, 룸별로 초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독립 냉각 시스템과 스마트 인버터 쿨링, 간접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히든 핸들과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트위스트 아이스 메이커'로 얼음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4도어 모델은 냉장(최대 영상 3도)과 냉동(최대 영하 20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맞춤 변온실'을 적용했다. 용량은 477L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2도어 모델은 간결하게 룸을 구성하면서도 502L의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쿠쿠는 이들 냉장고에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집약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얼음정수기 분야에서 축적해온 냉장·냉동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했다. 쿠쿠는 냉장고 이전에 김치냉장고와 냉동고, 얼음정수기, 제빙기 등을 선보였다.


쿠쿠 관계자는 "이들 냉장고는 자사 미식 가전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필수적인 기능은 물론 독자적인 냉각 기능까지 더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