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생과일 스무디'를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GS25는 생과일 스무디 가능 매장을 오는 6월부터 전국 점포에 순차 도입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GS25 고객이 생과일 스무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제공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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