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2일 오전 3시 52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남동쪽 246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1.70도, 동경 143.7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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