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에 따르면 홋카이도 도카치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 위치는 북위 41.7도, 동경 143.7도다.
홋카이도에서는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4는 전등 같이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상태다.
NHK는 쓰나미 등 피해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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