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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 최준희, 뼈마름 몸매 드러낸 크롭티…놀라운 한줌 허리

뉴스1

입력 2025.06.02 07:38

수정 2025.06.02 07:38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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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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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다른 옷태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핏이 유행이라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한 줌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부츠컷 디자인의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애플힙을 강조한 포즈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계속되는 다이어트로 극강의 '뼈 마름'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96㎏에서 41㎏까지 몸무게를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