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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매달 첫째주 월요일 객실 패키지 세일

뉴시스

입력 2025.06.02 08:29

수정 2025.06.02 08:29

6월 타임세일 2일 자정부터 실시 디럭스 객실 26만5천원부터 판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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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호텔 제주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타임 세일 프로모션인 '올인원데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24시간 한정 운영한다. 6월 타임 세일은 2일 자정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한다.

투숙 기간은 6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럭스형은 26만5000원부터, 고급스러운 스위트형은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각각 판매한다.



객실은 디럭스 룸의 경우 객실형과 조식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스위트 룸도 예약이 가능하다.

객실형은 디럭스 룸에서 디럭스 패밀리 트윈 룸 또는 디럭스 온돌 룸으로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형은 객실형 요금에 8만원을 추가하면 뷔페 라세느 조식 2인을 이용할 수 있다.

가든뷰 룸 이상 연박 시에는 1층에 위치한 야외 풀 카페 인기 메뉴인 떡볶이 또는 흑돼지 탕수육 중 1개와 소프트 드링크 2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위트 룸은 라세느 조식 2인, 사우나 2인 이용권, 미니바 1회 이용 등이 포함된다.
연박 예약 시 라세느 디너 2인을 제공한다.

공통 특전으로는 선착순 50객실 한정으로 약 43만원 상당의 홈 에스테틱 제품 톰(THOME) 프로그램 프리미엄 세트를 증정한다.


객실 최대 정원까지 무료로인원 추가가 가능하고,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할인권, 롯데호텔 제주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2인 1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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