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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기업에 대출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연합뉴스

입력 2025.06.02 09:23

수정 2025.06.02 09:23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기업에 대출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명시청사 (출처=연합뉴스)
광명시청사 (출처=연합뉴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공장등록이 돼 있는 제조업체 중 '광명시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하고, 시가 제시한 탄소중립 실천 항목 중 1개 이상을 이행한 기업이다.

탄소중립 실천 항목은 전기·수소차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실적, 에너지사용량 감축,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등 6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억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최대 연 1%포인트, 최대 200만원까지 이차보전금(利差補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시민청 2층 탄소중립과(☎ 02-2680-6746)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경영 참여를 끌어내 지역 내 ESG 경영 문화가 견고히 자리 잡고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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