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1700만원 샤넬백 또 올랐다…최대 10% 기습인상, 올해만 세 번째

뉴스1

입력 2025.06.02 09:47

수정 2025.06.02 10:01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샤넬 광고가 게시돼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샤넬 광고가 게시돼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명품 브랜드 샤넬이 2일 가방 및 주얼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0% 기습 인상했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 세 번재다.

이날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4~8% 올렸다.

샤넬 클래식 스몰은 1497만 원에서 1504만 원으로 4.6% 인상됐다.
클래식 미디움의 경우 종전 1557만 원에서 1660만원으로 6.6%가량 상향 조정됐으며 클래식 라지는 1679만 원에서 1795만 원으로 약 7% 올랐다.



블랙핑크 제니 백으로 유명한 샤넬 22백의 경우 스몰은 822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8.1% 인상됐다.


샤넬은 코코 크러쉬 라인을 비롯한 주얼리 제품 가격도 최대 10%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