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이화-예일 학술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 연구자의 연구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매년 창립기념일에 누적 후원 금액에 따라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올해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누적 후원 금액이 5천만원에 도달해 '섬김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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