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화공간 '서울책보고'에 'LG 틔운 미니' 공간 조성
![[서울=뉴시스]LG전자가 내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책보고’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식물과 독서가 만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사진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조성된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공간에서 독서하며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는 모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2/202506021001161202_l.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식물과 독서가 만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의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메리골드, 금어초, 딜 허브, 케일 등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 서점 내 카페에서 LG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 바질 등을 활용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서울책보고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 LG 틔운 미니와 씨앗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