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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청소년 AI해커톤 '경기창고' 시작

뉴시스

입력 2025.06.02 10:09

수정 2025.06.02 10:09

5개월간 실전 중심 교육
[수원=뉴시스] 2025 경기창고 개회식 모습. (사진=융기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2025 경기창고 개회식 모습. (사진=융기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청소년 대상 AI해커톤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2025 경기창고(경기도의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고민해보자)'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창고'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경기도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법을 논의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올해 4회째다. 앞서 융기원은 중·고등학교별 모집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를 제시한 7개 학교(22개 팀)를 선발했다.


AI 글로벌기업 공인교육, AI 글로벌기업 탐방, AI 전문가 멘토링, 디자인씽킹, 스피치 강연 등 앞으로 5개월간 다양한 실전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

본선(Design Your Garage), 결선(Build Your Garage)과 최종결선(Show Your Garage) 과정을 거쳐 최종 발표회에서 우수 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융기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과 기술의 가능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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