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VHB 실내 환경 품질 평가 검증 마크는 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UL 솔루션(Solution)'의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현대카드는 브랜드 스페이스를 방문하는 회원 및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이태원(Music Library·Vinyl&Plastic)과 신사동(Iron&Wood·Red11·Cooking Library)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공간 및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의 실내환경 품질 평가를 UL Solutions에 의뢰했다. UL Solutions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Iron&Wood·Red11·Cooking Library에는 티어(Tier) 3를 Music Library·Vinyl&Plastic엔 Tier 2를 부여했다.
UL VHB 평가 항목은 Tier 1, Tier 2, Tier 3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그랜드하얏트서울이 Tier 1을 획득한 바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난산생명보험이 대만 최초로 현대카드와 동일한 Tier 3 UL VHB 마크를 지난해 받은 바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UL VHB 마크 획득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한 가이드를 만들고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환경 품질을 유지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 및 심사를 받아 UL VHB 마크를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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