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신청, 검사 일정 알림 등 기능 갖춰
이 앱은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기능을 비롯해 검사 일정 알림, 신청 내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축산 농가는 소를 거래하거나 도축할 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를 해야 한다. 이를 진행하려면 시 축산과에 직접 전화해 신청 및 일정을 잡아야만 가능했다.
시는 축산 농가 편의와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앱을 개발, 지난달 한달간 시범 운영했다.
이 앱은 플레이스토어 검색창에 '서산헬스우' 또는 '서산소'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시는 앱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전광판과 문자 발송 등으로 홍보하고 서산한우대학 등에서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서산헬스우 앱을 통해 축산 농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 행정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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