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제조업에 대출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뉴스1

입력 2025.06.02 15:07

수정 2025.06.02 15:07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제조업 대상으로 시행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한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에 공장등록이 돼 있는 제조업체 중 '광명시 디지털 ESG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하고 시가 제시한 탄소중립 실천 항목 중 1개 이상을 이행한 기업이다. 광명시 디지털 ESG 아카데미 교육은 탄소중립과로 신청해서 수강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억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최대 연 1%포인트, 최대 200만 원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시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