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엔비디아는 1.67%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67% 상승한 137.3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3500달러로 늘었다.
이는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 UBS가 텍사스에 집중해 있는 인공지능(AI) 센터가 일제히 확장을 고려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200억달러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UBS는 미국의 AI 센터가 집중해 있는 텍사스주 애빌린 현장에서 약 40만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추가로 필요하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1.67%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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