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충북지역 투표율은 9.8%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선거인 137만 9142명 중 13만 468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8.2%)과 비교하면 1.6%p 높다.
지역별로 단양군이 11.7%로 가장 높았고, 청주 청원구 10.6%, 청주 서원구와 제천시가 각각 10.4%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옥천군이 8.8%로 가장 낮았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 496개 투표소에서 진행한다.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캡처본 불가)을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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