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대전과 충남 지역 투표율은 각각 62.1%, 60.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대전은 3.4%p, 충남은 0.6%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오후 1시까지 유권자 124만 1882명 중 34만 4075명, 충남에선 183만 9339명 중 50만 450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를 합하면 77만 906명, 110만8840명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충남 청양군이 65.4%로 가장 높고, 천안 서북구가 57.1%로 가장 낮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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